- 온라인 국제동료평가를 통해 13개 과제 신규 선정 -
□ 교육과학기술부(장관 안병만)와
한국학술진흥재단(이사장 직무대행 우제창)은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된 “글로벌 연구네트워크 지원사업”의 2009년도 신규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.
○ 올해 사업비는 총 63억원(신규과제 예산 : 16억원)으로, 전 학문분야를 대상으로 총 13개 과제를 신규 선정할 예정이다.
최종 선정된 과제는 연 1억원 이내 연구비를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.
□ 이 사업은 국내 연구자들이 세계 각국 연구자들과 함께
영문(英文)으로 연구계획서를 작성하고, 심사과정에서 각 학문분야의 외국인 연구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국제동료평가를 실시하는 국제공동연구
지원사업이다.
○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과제 신청부터 심사‧선정, 연구결과 보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영문으로 이루어진다는
점이다.
○ 또한 국내‧외 학회 및 연구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국제적 심사자 풀(pool)을 구성하여 온라인으로
국제동료평가(Int'l Peer Review)를 실시함으로써 심사과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하였다.
○ 실질적인
공동연구를 위하여 필요시 해외 공동연구자에게 연구비의 일부를 지급할 수 있으며, 연구비 분담내용을 연구계획서에 명시하여 연구활동비‧재료구입비
등을 실비 차원에서 지급할 수 있도록 하였다.
○ 대신 연구결과는 국제적 수준의 전문학술지(SCI‧SCOPUS‧SSCI 등)에
게재토록 하여, 연구성과의 국제적 활용도를 높이도록 하였다.
□ 2008년도 시범 사업 결과, 총 294개 과제가 신청하여 9 :
1에 가까운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, 선정된 34개 과제에 미국‧독일‧프랑스‧일본 등 10개국 62명의 해외 공동연구자들이 참여함으로써 국내‧외
연구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.
○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지난해 국제동료평가를 위해 국내‧외 학회 및 연구기관,
연구자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2,800여명의 외국인 심사자 풀(pool)을 구축하였고, 이 중 23개국 출신 288명의 외국인 심사자들이 온라인
국제동료평가에 참여하였다.
□ 미국‧덴마크‧오스트리아‧영국‧일본‧싱가포르 등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영어로 연구계획서를 받거나 우수한
외국인 전문가를 심사에 활용하는 등 해외 연구자들에게 문호를 폭넓게 개방하고 있다.
○ 2008년부터 시행된 글로벌 연구네트워크
지원사업은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 맞게 연구지원체제를 개편한 것으로,
○ 교육과학기술부는 이 사업을 통해 해외 연구자들과의 연구협력
네트워크 형성으로 국내 연구의 질이 한 단계 향상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○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지원사업의
신청요강(국‧영문) 및 심사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학술진흥재단(www.krf.or.kr)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.
-자세한 일정은 공고시 알려드리겠습니다.